[@대왕]
제 생각에는 업계마다 다른 것 같아요.
트렌드에 민감한 전자 제품 가전 시장이나, IT 업계 등은 이미 알파고와 이세돌이 바둑을 둔 5년 전과 비교하더라도 엄청나게 달라졌죠.
IoT, AI라는 단어는 이제는 정말 어디를 봐도 나오는 수준이 되었고, 실제로 많이 적용되고 있으니까요.
예시로, AI 기술이 들어 간 음성인식 기기는 일반인에게도 흔한 아이템이 되었고, 유용하게 쓰시는 분들도 많죠.
제대로 된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게, 어떤 수준을 지칭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더 발전의 여지가 보이는 상태일 뿐이지, 제 생각에는 이 정도면 제대로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