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엄마가 사온 싸구려 장난감
광명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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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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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충분히 효도하며 살고 있을 거 같네
그랬던 제가 얼마전에 집에 10년넘게 쓴 김치냉장고 고장나서 사시라고 엄마 통장에 100만원 꽃아드렸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