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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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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나 아는사람중 새내기때 학교생활 안하고 보드겜 동아리 들어가서 1년내내 바둑만두다가 군휴학해서 별명이 고스트바둑왕이었는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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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qwerty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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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한다고 친구가 없다면 안해도 없는것. 상관없이 좋아하는거 하고 살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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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썸퍼 2021.10.3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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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나 아는사람중 새내기때 학교생활 안하고 보드겜 동아리 들어가서 1년내내 바둑만두다가 군휴학해서 별명이 고스트바둑왕이었는데 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4,45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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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2021.11.0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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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도 있지 모

럭키포인트 14,52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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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666 2021.11.01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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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한다고 친구가 없다면 안해도 없는것. 상관없이 좋아하는거 하고 살면되지.

럭키포인트 5,25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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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hkp5 2021.11.01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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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666] 어...결론 부분은 이해가 갑니다만 앞쪽의 논리 관계가 좀 이상한 거 같아요.
바둑=나이대가 안맞아서 친구 사귀기 어렵게 하는 요소.
즉, 바둑한다고 친구가 없다면=>너프먹어서 친구가 없다면
안해도 없는 것=>버프먹어도 친구가 없는 것.
이렇게 되는 건데 너프먹어서 친구가 없었다면 버프먹으면 친구가 생길 확률이 높아지는 거 아닌가요?
그래서 자연스러운 문장은 바둑한다고 친구가 없었으니 롤하면 친구가 생길거야가 아닐까요?
너프=>버프 : 뒤쪽은 긍정적인 요소가 들어감
버프=>너프: 뒤쪽은 부정적인 요소가 들어감.
이렇게 생각해서요.저한테는 님의 문장이 "많이 먹는다고 살이 찐다면 적게 먹어도 찌는 것" 이렇게 보여서...

럭키포인트 4,21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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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qn 2021.11.01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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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hkp5] 바둑 때문에 친구 안생길 성격이면 롤을 해도 마찬가지.
이왕이면 하고싶은거 하고 살아라
정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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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hkp5 2021.11.0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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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qn] 음...그렇다면 게시물에 나오시는 분의 바둑에 대한 해석과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했다고 봐야겠네요.바둑이 인간관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접근을 했다면 말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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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유도빌런 2021.11.0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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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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