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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포지션별 주요 인물 Rank평가

우연 14 4131 15 0

C

 

1.신현철(카와타 마사시)



 

여지없는 검증된 전국 고교 센터 No.1

한때 몸집이 작아 가드계열부터 올라온 올라운더형

센터이다.. 모든게 밸런스op라고 봐도 무방한 센터

김판석이 아직 루키임을 감안..해도

고교 레벨을 이끌고 대학레벨에 센터와도 안밀렸으니 검증된 전국구 1위가 아닐까 한다




2.김판석(모리시게 히로시)

 

 

난데없이 등장한 전국구 괴물루키...

다소 과격한 플레이스타일 대놓고 파울을 범하면서 림에 매달려있는 장면이 압권이다

저 미친듯한 기록을 봐라 ...

1경기 50득 22리바 10블록...이게 정녕 사람인가

갠적으로 신현철이랑 붙여보고 싶은 여지없는 센터 No.2같다..



3.채치수(아카기 타케노리)

 

 

어디에 랭크되어야 적절할지 고민해본결과

이자리가 적임일듯하다 결과적으론 신현철에게 사실상 떡발림으로써 아쉬운부분이 많지만 원작 카나가와현에서 만큼은 강직한 현No.1 센터임에는 틀림없다 어디대학이였지 아주 유명한 대학에서 스카웃 제의가 왔었지 아마...

노력하는 천재형이라고 해주고싶다




4.성현준(하나가타 토루)

 

 

채치수가 강직한 센터라면 성현준은 부드러운 유한 센터이다

유연한 골밑과 페이드어웨이가 주 무기인것으로 보인다

결승리그 진출을 놓고 북산과의 경기에서 영리한 플레이로 팀을 이끌던 반면 '김수겸'의 등장과 함께 리더보단 팀원으로

돌아서는 안타까움을 보인 센터이다




5.고민구(다타사고 카즈마)

 

 

솔직하게 인상에 별로 남지 않았다

이상하게 해남소속인데도 위력적이지 않았던거 같다

이정환의 캐리력에 빛을 볼 수 없었을까?...

채치수와 강백호간에

근근히 하는 리바운드와 해남의 주전이라는것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전국 2위의 주전 센터인만큼 절대 무시할순 없다 






6.변덕규(우오즈미 준)

 

 

대망의 센 꼴찌 ㅠㅠ..

개인적으로 센터로썬 요놈을 제일 좋아한다 ㅋㅋㅋ

조금 애정을 갖고 쓰겠다..ㅠㅠ슬램덩크 북산이

변덕규 강백호 서태웅 송태섭 정대만 이였으면 나는 너무 좋았을텐데 ㅎㅎ;;

뭐 암튼 비운의 센터라고 말해두고싶다

2미터가 넘는 원작중 두번째로 키가 큰(1위는 신현철 동생 210cm ㅋㅋ) 센터임에도 불구하고 발굴의 리바운더로의 행색도..강백호 채치수한테 근근히 털린다 자주털린다 안습..ㅠㅠ

채치수의 파워한 골밑플레이도 가지고있지않은 키가 큰 센터 ㅠㅠ

그래도 능남에서 채치수를 상대할 수 있는 센터는 유일한 변덕규뿐이다!!!

할때는 하는 남자 변덕규 화이팅 ㅠ





PF

 

1.이현수(쓰치야 쥰)


 

 

만화책에서도 딱 이장면 하나뿐이다(소개된 장면은 이거하나)

도통 정체를 알순없지만 요체크를 외치는

능남체크맨에 의하면 굉장히 완성되있는 윤대협이란 평가와 전국대회를 우승한 가장 강력한 베일에 쌓여있는 인물인거 만큼은 확실하다



2.정성구(노베 마사히로) 

사기팀 산왕의 주전 PF 정성구이다

리바운드 능력을 인정받아 산왕의 스타트멤버가 되었다고 한다.

산왕에서 인정 받았다는것은 전국에서 인정받았다는게 아닐까? 대학팀도 이겼다는데 ㄷㄷ

저 위의 대화는 "박살내주마 빨간 까까중!"






3.강백호(사쿠라기 하나미치)


 

드뎌 주인공이 등장!

칩이며 리바운드며 득점 빼고는 엄청난 활동량 스테미나를 보여주는 발군의 성장기 강백호!

원작은 사쿠라기 하나미치!

안감독이 소름을 떨며 재중군보다 두명 더 뛰어난 천재들이 있다는 대사중 한명이다..

말도 안되는 점프력과 예측하지 못하는 활동량 고릴한테 배운 상당한 스크린아웃/리바운드를 통해

골밑의 빅맨들을 여럿울렸다

아마 주인공 버프 받고 완성형 파워포워드가 된다면 당당히 1위에 설 수 있을꺼 같다...




4.강동준(키시모토 미노리) 

 

풍전고교의 강동준이다

풍전의 자랑 런앤건에 특화되있는 파워포워드라고 보면 딱 맞을 것이다

만화에서 보면 득점력도 별로고 리바운드도 별로지만 지역예선에서 득점랭킹2위에 머물러있다

절대 무시할수는 없는 득점력이 있는건 사실 허나 주인공버프의 피해자로

운동력에 만큼은 강백호보다 한 수 아래인게 틀림없다 멘탈이 많이 약하다는게 흠이라면 흠일까

좀 더 기본기와 성숙함이 합쳐지면 굉장한 플레이어가 될 수 있을꺼 같다





5.황태산(후쿠다 킷쵸) 

 

 능남의 파워포워드 황태산이다

윤대협과 짝짝꿍을 맞추는 미들 / 덩크의 강력한 콤비플레이는 발군의 실력을 가졌으나

수비시 리바운드 마크등등 아직 수비에 부족한면을 면밀히 드러내고있다

강백호의 반대버젼이라고 하면되는건가?ㅎㅎ

물론 득점도 중요하고 수비도 중요하지만

이런말도 있지 않은가?!

공격은 관중들을 불러 모으지만

수비는 우승트로피를 가져다준다!!

그래서 난 수비를 더 우위로 치고 싶다!! 넌 강백호보단 아래!!! 



6.오창석(다카노 쇼이치)

 

 

상당한 리바운드의 실력이 있는걸로 보인다

하지만 역시 주인공 버프에는 이길 수 없는걸까 강백호의 덩크 전장면의 리바운드를 비롯해

스크린아웃을 배운 강백호에게 수차례 발린다

가장 강점은 안정적인 플레이를 한다는것 정도...

상식을 벗어난 강백호의 활동력 앞에선 안정감이 통하질 않는거 같다



7.김동식(무토 다다시) 


얘는 그냥 할 말이 없다;;;



 

SF

 

 

1.정우성(사와키타 에이지)



 

명실상부 슬램덩크 최고의 스타플레이어

윤대협을 떡바르고 서태웅도 탈탈 털어버린

산왕의 에이스 사기캐 정우성이다

미리 던져놓는듯한 플루터와 3인마크를 뚫고 인사이드를 성공시키는 더블클러치

미친 득점력과 돌파력 그냥 사기캐이다..

미국 드립을 치고

마지막 서태웅이 자신을 내려놓은 후

왼손은 거들고만 있는 노마크 강백호 듀오에게 딱 한번 털린다

그게 패배로 이어졌지만 ㅋㅋ 한경기졌다고 클라스가 변하진 않는다

자타공인 넘버원 사기캐





2.윤대협(센도 아키라) 

 

모든 센스를 갖추고 있고 카나가와 현에선

이정환과 견줄수있는 몇안되는 선수이다

이정환 말처럼 윤대협을 전국에서 볼 수 없던게 아쉬울뿐 아마 추측하건데 전국에 풀어 놓으면

떠들썩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능남에 윤대협 하나만 놓고 보아도 엄청난 아우라를 풍길 수 있는 스타성 플레이어

서태웅과 강백호가 눈에 불을켜고 달려드는 선수이다




3.서태웅(루카와 카에데) 

 

슈퍼루키 서태웅

자존심 드럽게 세고 도통 개인적플레이가 좀 있는 놈이지만 확실하게 득점해주는 성향때문인지 민폐는 커녕 북산을 먹여 살리는 놈이다

소연이의 짝사랑때문에 강백호가 겁나 싫어하지만 1:1 맞다이를 통해 실력면으로 봐도 강백호까지 수긍할 정도 ㅎㄷㄷ한 놈인건 분명하다



4.남훈(미나미 쯔요시)

 

 

풍전고교의 에이스 남훈이다

남훈도 런앤건에 특화 되어있는 스몰 포워드이다

강동준에 이어 도내 득점 1위라는 득점기계의 표본적 기록을 보유하고있다

득점력 돌파력면에선 전국에서도 통하는 스윙맨기질의 선수라고 하면 되겠다.

이런 그도 후반에 서태웅에게 대거 털리는데 아쉬울뿐

이놈도 역시 문제점은 멘탈과 더티플레이다

서태웅의 오른쪽 눈을 아작내는 비매너짓을 행하고도 죄책감없이 플레이하는 철면피의 사나이!!

예전 전국에 나온 김수겸에 안면에도 타격을 가하는 슬램덩크의 입식타격가

재수 오지게 없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아쉽게 패하고 서태웅에게 붓기가 가라앉는 약을 선물해주는 살짝 귀요미 짓을한다.


5.전호장(키요타 노부나가)

 

수퍼루키? 자칭 지입으로 슈퍼루키라 칭한다.

하지만 실력면에선 확실히 수퍼루키급은 맞는거 같다

북산전 강백호를 조롱하며 덩크의 세계가 어쩌구저쩌구 하며 기가 슨 강백호에게 보란듯이 인사이드 백덩크를 시전해주신다

서태웅의 슈퍼루키급 활약에 좀 못미치는 활약도지만 막판 정대만의 슛을 손톱블락하며 존재감을 확인시켜준다

후년을 기약하여 성장을 하면 괴물이 될 수도있는 소지가 다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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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웅 강백호의 성격을 합쳐놓은듯한 요상한 원숭이 캐릭터이다 해남을 가장 오래 이끌어갈 실력 출중한 포워드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SG

 

1.마성지(모로보시 다이)

 

솔직히 포지션은 잘모르겠다 나온적이 있었나?

하지만 공백기없는 완성형 정대만이라는것에 가드계열로 보는게 통상적일 것이다.

지학의 별이라는 별명이 있고 전국 4위를 한 아주 강팀의 에이스이다

이정환이 탐색을 하러 보러 올 정도면 어느정도의 입지인지는 잘 알고 있을꺼다!!

김판석이 이끄는 명정공고앞에서 부상크리로 아쉽게 실려나가지만

2위로 진출 ! 플레이는 화려하다못해 예술적이라는 평이다 



2.신준섭(진 소이치로)

 

또 다른 슈팅가드 해남의 신준섭이다

원래는 센터를 했다고 한다 하지만 체격이 외소한 탓에 슈팅을 피나는 연습끝에

모범적 슈팅가드의 깨끗한 폼을 가진 엄청난 슈터로 성장해 버렸다

정대만과 달리 한번 흐름을 타면 터지는 슈터는 아니지만

 

기복이 없고 항상 자신의 슛리듬을 잘 소화해 내는 냉철한 슈팅가드같다




3.정대만(미츠이 히사시)

 

상남자의 표본? 불꽃남자 정대만이다

 

중학 MVP를 수상했으고 중학교 때는 카나가와현의 NO.1 플레이어였다. 능남의 변덕규, 상양의 김수겸 등 카나가와현의 주요 선수들도 정대만이라는 이름을 잘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했던 선수.

안감독의 포기하지마 ㅄ아 드립을 듣고 깨우치고는

북산으로 과감히 온 상남자이다

다리부상으로 한 동안 양아치들과 어울리며 북산의 농구부를 없애려 했으나

안감독을 보고 계집처럼 앉은뱅이자세로 질질 짜며 농구를 하고싶다고 고백한다

불꽃남자 맞나요 ? 그렇다 맞다

상양전 자신을 5점이내로 막겠다고 무시한 하세가와에게

20득이라는 득점을 뽑아내며 건재함을 과시

산왕전에도 털털 쓰러져가는 몸에 3점의 철렁거림을 선사한 상남자중에 상남자이다

안선생은 이미 산왕전에 정대만이 공백기를 완전히 뛰어 넘는다고 평했다.



4.최동오(마츠모토 미노루)

 

농구센스 3점 등 다른팀에 가면 에이스급 센스를 지녔지만 정우성이란 존재에 밀려

팀내에 센스좋은 선수로만 기억될 산왕 최동오 하지만 채치수에게 전혀 안눌리며 바스켈볼 카운트를

얻어낼 정도로 센스가 출중하다 갠적으로 2위에 넣고 싶었는데

시체에 가까운 불꽃남자에게 몇십점을 내준 호구수비 때문에 아쉽게 정대만 밑으로 놓을 수 밖에...  



5.안영수(코시노 히로아키)

 

학교에서 인기가 많은 그는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 강하다

능남의 지옥훈련을 거치고 경험을 쌓은 그는 결코 무시할수 없는 가드임에 틀림없다

속편이 나온다면... 윤대협 황태산과 더불어 훌륭히 클 가능성이 짙다

윤대협의 절친이라고 한다 전혀 그래 안보이지만..ㅋ




PG

1.이정환(마키 신이치)

 

전국구 수준의 최고 클래스 포인트가드

왕자 해남의 불세출 가드이며 그의 캐리력은 카나가와를 떠나 이미 전국구에서도 인정받는 하드캐리어이다

해남은 다 필요 없다 이정환 하나만으로도 설명 끝이다 이명헌처럼 전형적 포가와는 달리 멀티플레이에도 능한 최고의 포인트 가드

아저씨 같다는 강백호의 놀림에 채치수가 아저씨 같다는 소극적 반응도 하는 반면 아주 냉철하고 계산적인 플레이를 하는 선수 실수는 곧 용납치 않는 카리스마와 더불어 당근도 적절히 주는 그의 리더쉽은 슬램덩크를 통틀어 최고가 아닐까 한다

사령관 느낌이랄까 여차하면 돌격대장도 되는...ㄷㄷ

이명헌에 발려 아쉽게 우승한적은 없지만 최고의 포인트 가드로써 손색없다.

아마 산왕에 이명헌대신 이정환이 들어가도 플러스면 플러스지 마이너스는 아닐듯 싶다.



2.이명헌(후카츠 하즈노리)

 

산왕의 주측 3인방중 하나

팀의 리더

전국 최고의 포인트 가드 이명헌은 산왕을 이끌고 대학팀을 쳐 부순다

전국구 가드중 최고의 수비력과 경기운영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정평이 나있다

과거 이정환도 쳐바른 기록을 가지고 있는 명실상부 포인트 가드

하지만 이정환 처럼의 올라운더적 포인트가드라기 보단 정형적 포인트 가드의 정석을 보여준다고 하고 싶다.



3.김수겸(후지마 켄지)

 

일단 슬램덩크 통틀어 꽃미남처럼 제일 기생오라비 같이 잘생긴 놈이다

포인트 가드로써도 이정환과 견주는 상당한 클래스의 소유자이고

상양의 감독겸 선수를 하고있는 아이다

감독일땐 누구보다 냉철하고 판단력이 깊지만 교체선수로 나왔을 경우는 그 누구보다

열정적인 농구를한다

시야 패스 슛팅 드리블 어느 하나 부족한 면이 보이지 않는다

카가나와 현에서 타도해남을 외치며 복수전을 준비하지만

결승리그 막판

역시 주인공 버프앞에선 무너지는 모습 



4.송태섭(미야기 료타)

 

아치집단과 싸움을 하며 문제아 계열에 합류하는 포인트 가드 송태섭

문제아지만 사랑만큼엔 순정파이다

일본작명 아야코를 짝사랑한다 번외편을 보면 어렸을적 송태섭과 김한나는 서로 만나며 추억을 쌓아온 기록이 있다

그건그렇고 .. 포인트 가드로써 기질은 충분하며 팀원들의 위치 무빙 돌파등 시야 센스도 아주 준수한 포인트 가드이다

산왕전에선 한나의 N0.1 가드 버프를 받고 센스 있는 플레이를 선보인다 



5.나대룡(이타쿠라 다이지로)

 

 

일단 정말 좋은 포인트 가드라고 시작하고 싶은 놈

득점력으로만 보자면 슬램덩크내 포인트 가드중에선 상위권이 아닐까 싶다

미들 인사이드 뿐아니라 3점도 가지고 있는 포인트 가드이다

하지만 풍전 런앤건의 속도에 비해 스피드가 많이 후달리는 아쉬운점이 있다

장점은 깨끗한 슛폼과 송태섭 놀리기가 있겠다.





다음카페펌



 

 

14 Comments
데미안릴라드 2021.09.03 22:42  
솔직히 농구는 에이스 빅맨 있으면 확실히 강해진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팀 꾸리기 하면 스몰포워드나 포인트가드 에이스팀 만들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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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늄 2021.09.03 22:46  
ㅋㅋ잼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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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R 2021.09.03 22:51  
너무 아쉬운게 다른것보다 김판석이랑 떡판고릴라랑 붙는걸 보고싶었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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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다솜아빠 2021.09.03 22:52  
애니메이션 리메이크 되었으면 좋겠다... 고화질로.
산왕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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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2021.09.03 23:13  
윤대협은 정말 말그대로 간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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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2021.09.03 23:13  
공감 가능 부분도 있고 읭? 하는 부분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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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맨한마리 2021.09.03 23:21  
[@임창정] 나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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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타 2021.09.03 23:28  
전국대회도 못간  윤대엽이  최고 에이스와 막상악하의 대결을 펼친 서태웅보다 순위가 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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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 2021.09.03 23:45  
[@지정타] 전 능남에 윤대협대신 서태웅들어가면 ㅈ망인데 북산에 서태웅대신에 윤대협 들어가는거 상상해보면 윤대협 승봄. 멘탈적인부분에서도 차이가 크다고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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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타 2021.09.04 00:31  
[@우연] 어짜피 상상

결과는 서태웅 전국대회 진출
용랑제십봉 2021.09.03 23:57  
[@지정타] 5252 불안요소를 2개나 간과한 감독 탓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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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2021.09.04 00:08  
강백호가 유도했으면 전세계 1등 올림픽 금메달이었을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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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2021.09.04 00:12  
정우성이 체고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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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떡 2021.09.04 20:03  
이런자료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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