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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첼시  
투명드래곤이 없다고?
16 Comments
첼시 2021.05.11 23:08  
투명드래곤이 없다고?

럭키포인트 26,976 개이득

검은안사신 2021.05.11 23:08  
나는 좆됐다가 없네 ㅋㅋ

럭키포인트 8,430 개이득

강인경 2021.05.11 23:09  
[@검은안사신] I'm pretty much fucked.
That's my considered opinion.
Fucked.
강인경 2021.05.11 23:08  
"크아아아아"

드래곤중에서도 최강의 투명드래곤이 울부짓었다

럭키포인트 7,587 개이득

미미짱의복수 2021.05.11 23:08  
I'm pretty much fucked.

럭키포인트 10,270 개이득

농당공 2021.05.11 23:09  
롤리타가진짜쩔더라

럭키포인트 19,686 개이득

질퍽 2021.05.11 23:10  
마션밖에 생각안남ㅋㅋ

럭키포인트 22,019 개이득

레트랑제 2021.05.11 23:27  
Aujour'hui, maman est morte
이방인

럭키포인트 19,129 개이득

일본게이 2021.05.11 23:27  
롤리타 저 문장은 영어로 읽어야됨

럭키포인트 7,752 개이득

박하나 2021.05.11 23:43  
낯선 천장이다.

럭키포인트 9,669 개이득

앙순만통 2021.05.11 23:51  
롤리타?
램쥐썬더 2021.05.11 23:58  
내가 읽었던 롤리타의 번역은

'롤리타. 내 삶의 빛, 내 몸의 불이여. 나의 죄, 나의 영혼이여. 롤-리-타.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가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롤.리.타'

였는데, 첫 문단에서 "와..." 해버렸었어
이거 글 보고선, 오랜만에 다시 꺼내봤는데 먼지가 어마어마하게 쌓여있네. 묘한 기분이 든다.

럭키포인트 27,689 개이득

리얼 2021.05.12 00:09  
제목보고 바로 나는 좆됐다 그거부터 생각났는데 없네 ;

럭키포인트 24,894 개이득

조나단 2021.05.12 02:03  
"야! 이기영!"

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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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나경 2021.05.12 07:28  
6권 읽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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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 2021.05.12 11:52  
그에게서는 언제나 비누 냄새가 난다.
젊은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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