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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Comments
첼시 2021.04.25 19:22  
진심으로 팬거지

럭키포인트 4,817 개이득

김수리 2021.04.25 19:22  
그래도 마음의 준비는 하게 해주네

럭키포인트 10,006 개이득

안생경민 2021.04.25 19:32  
난 좋았는데 14군번

럭키포인트 16,161 개이득

상상쟁이 2021.04.25 20:27  
[@안생경민] 마 소속 어디고. 나도 14당

럭키포인트 27,477 개이득

안생경민 2021.04.25 20:32  
[@상상쟁이] 부산!

럭키포인트 12,189 개이득

상상쟁이 2021.04.25 20:32  
[@안생경민] 몇기고!
안생경민 2021.04.25 20:33  
[@상상쟁이] 48기
상상쟁이 2021.04.25 20:34  
[@안생경민] 츙성
땅콩수술 2021.04.25 19:37  
저 당시 군대는 다 구타지

럭키포인트 21,490 개이득

엠보오옹 2021.04.25 20:08  
[@땅콩수술] 의경이 특히 심했다고함

럭키포인트 18,983 개이득

갓트리버 2021.04.25 19:40  
저때는 진짜 심했다드라

럭키포인트 17,859 개이득

신호등싢 2021.04.25 20:01  
삼촌이 말해주길 버스타고 나갈때 고개 돌리면 그대로 360도 돌렸다던데 ㄷㄷ

럭키포인트 11,505 개이득

따규햅번팬 2021.04.25 20:11  
구타 있다고 대놓고 말한거임? ㄷㄷ

럭키포인트 5,181 개이득

opggvtuccw 2021.04.25 20:23  
합성이지?

럭키포인트 21,376 개이득

다나마 2021.04.25 20:23  
대략 2010년 이전에는 군대 구타는 일상이었지...

럭키포인트 16,859 개이득

볼타는댕댕 2021.04.25 20:24  
진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27,526 개이득

살구랑먼지랑 2021.04.25 20:24  
대학교에서도 구타 있던 시절인데 말 다했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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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 2021.04.25 20:30  
조현오 청장때 탈영 심해서 그때 부대 하나 해체해버리고 대대적으로 개편됐음.
아마 11년도 군번들이 그 사건 중심에 있었을거임
12년 군번인데 21개월 군생활 하면서 구타(라고 쓰고 1대 때림) 딱 1번 봄.

구타자체 진짜 없다고 봐도 무방했는데 대신 소대 내무반에 집합해서 새벽까지 쿠사리 들었던 기억은 많음
쓰잘때기 없는 악습도 많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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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꾸인생 2021.04.25 23:43  
[@삼계] 나 11군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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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2021.04.25 20:35  
의경 03군번인데 진짜 구타심했다
맞고 다리부러지고 이빨나가는건 심심찮게 있었음
때리는넘 마인드도 찌르면 영창 기율대 한번갔다오지뭐
이런마인드 쓰레기들이 넘쳐났지

럭키포인트 11,799 개이득

jsoo 2021.04.25 20:40  
같이 운동하던 코치형이 딱 저때 1기동대였는데 ㅋㅋ 의경출신들이 다 알아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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