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라드 근황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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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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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오퍼얘기에 설득되네.
굳이 따지자면 두 상황은 비슷하지 않죠. 중국 이적시 많은 돈을 받을지언정 명예가 실추될 수 있는 현실적인 것과, 드러나지 않을 시 땅투기로 많은 돈을 벌수 있는 것의 차이.
정황을 들어보니 기성용씨가 그런 의도를 갖지 않아 보이긴하는데 해명 퀄리티가 높아 보이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