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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첫사랑 2021.03.17 11:33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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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붕 2021.03.17 11:50  
첫댕댕이 이정도면 오르가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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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전형님 2021.03.17 12:00  
[@개붕] 얇고 가느다란게 내 몸에 들어왔어!!
응기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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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집합소 2021.03.17 11:59  
래브라도가 진짜 귀여운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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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욍 2021.03.17 12:01  
근데 저런강아지들은 주사 어케 놈? 사람은 간호사들이 핏줄 찾아가지고 주사놓잖아. 근데 개들은 털때문에 핏줄 안보일거 같은데 혹시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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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댓글같은거달지마라후우 2021.03.17 12:08  
[@개집욍] 저짤은 피하주사인거같은데

정맥주사는 다리잡고 하는 짤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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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튤라 2021.03.17 12:53  
[@개집욍] 수액맞을때는 다리쪽 털을 밀고 핏줄찾아서 꽂고 항생제 같은건 걍 목 껍대기 들어서 찌르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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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크루즈 2021.03.17 15:07  
[@개집욍] 근육주사, 피하주사, 정맥주사 놓는법이 다 다름.
백신, 항생제 - 엉딩이,팔뚝 근육주사
혈당주사 - 피부살짝 들어올려 피하주사
닝게루 등 - 혈관찾아 정맥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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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아메리카노 2021.03.17 12:44  
아우 래브라도 왜 앞다리를 잡고 들어올리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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નુલુંગ 2021.03.17 14:53  
직업만족도 쩔어보이네 강아지 개조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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