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과 국가안보의 관계
22사단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우리는 드넓은 국토를 경계하고 방어하기에는 미래에 충당할 수 있는 병력이 너무도 적다.
하다못해 산이 아니라 강이 경계였다면 훨씬 수월했겠으나.. 그런것도 없다.
참고로 대책으로 모병제 거리는데 어려운 이유는
일단 기본적으로 연 출생아가 이러하고, 2020년에는 274,000명을 달성했다. (왜 5년 사이에 앞자리가 2개나 바뀐거지)
단순히 이 출생아 수만 봐도 심각하게 부족한데 (5년 뒤면 입대할 남자 수가 90년대 보다 10만 명 이상 감소한다!)
생산가능 인구와 장차 사회로 진출할 유소년 인구로 봐도
그 비용을 충당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1953년 휴전 이후로 베이비붐이 10년 넘게 지속되는데
이미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를 시작했다.
생산가능인구는 급감하니 국가생산력은 줄어드는 반면,
노인 인구는 20%를 곧 넘길 것이니 지출은 늘어나는 것이다.
지금도 해봐야 직업군인은 단기포함 20만이 안되고
장기인원만 따지면 훨씬 반타작 좀 넘길 직업군인으로도
군인연금이 적자인데 모병이 가능하겠는가
외인부대도, 오히려 의무로 복무하는 국군 병사와는 비교도 안되는 상당한 대우를 해줘야하니 분란만 일어날 것이다.
무인로봇같은걸 말해도 수통 얼마전에 새걸로 바꾼 군대가 가능하다고 보기는 심히 어렵다.
이처럼 출산으로 형성되는 청년인구와 국가안보는 상당히 밀접한 관련이 있다.
아이를 많이 낳는 것이 곧 국가안보를 지키는 길이 된다.
현재의 출생아 인원은 20년 뒤의 국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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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새@끼들이 국민분열 선동 기만 화전양면에
기를 쓰고 하는구나
날로 남한먹기
이젠 더이상 지들 정체도 숨길 필요도 못느끼고
뻔뻔하게 활동해서
역겨울뿐
페미대통령-여가부활용-중국몽-북돼지빨기 까지
문씨는 다 계획이있었구나
문가 국적 진짜 한국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