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머 > 유머
유머
6 Comments
오레가노 2021.02.25 20:36  
앗.... 마지막이...
뭔가 얻어맞은 것 같은 기분을 느끼고 감..

럭키포인트 29,036 개이득

군필여고생 2021.02.25 21:38  
몇년전에 술마시고 집으로 가는 길에 노숙자가 음식물 쓰레기를 먹으면서 봉지에 챙기고 있었다
난 아무렇지도 않게 그런거 드시지 말고 도시락을 드시라 가지고 있던 현금을 줬는데 알겠다고 고맙다면서도 음식물쓰레기를 챙기더라..
언제부터 그렇게 됐던건지 괜히 생각하니 먹먹하네

럭키포인트 9,234 개이득

쿠르잠 2021.02.25 23:25  
[@군필여고생] 바보 현금주면 술사먹는데 ㅋ

럭키포인트 20,778 개이득

빠다코코낫 2021.02.25 23:39  
삼촌이 아빠라면
삼촌이 결혼했다는 예쁜 비서출신 여자가 엄마인 건가?

럭키포인트 4,991 개이득

두려움과떨림 2021.02.26 00:34  
[@빠다코코낫] 전처의 자식이 쓴글인거 같음..

럭키포인트 6,863 개이득

노래덕후 2021.02.26 00:15  
먹먹해지네

럭키포인트 24,653 개이득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