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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호호아줌마 2021.02.19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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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곰팡이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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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2021.02.1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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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년은 매트도 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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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우유 2021.02.1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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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각자 방에 침대가 있었는데 기안이 외로움을 많이 타는 상태라 맨날 옆에서 자도 되냐고 이부자리 들고와서 같이 잤다고 함ㅋㅋ 이말년은 귀찮고 좀 불편하긴 해도 왜 외로움을 느끼는지 알고있어서 그냥 받아주고ㅋㅋ

럭키포인트 27,85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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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SS 2021.02.1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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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도 저때쯤 상수에서 살았는데,
왜 저런 집에서 산거지..
그땐 지금이랑 다르게 상수 괜찮은 투룸들도 그닥 안비쌌는데..

럭키포인트 19,12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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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 2021.02.1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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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먹을꺼 없어서 고생도 많이 했다던데 ㄷㄷ

럭키포인트 21,44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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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 2021.02.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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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떠돌던 사람이 10년도 안 돼서 몇십억건물주가 되었노

럭키포인트 16,09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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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2021.02.1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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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곳에사는 미래를 알 수 없는 남자와 결혼한 쏘영맘도 대단하고 그런여자에게 구애받은 침착맨이란 사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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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보통사람들 2021.02.1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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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인생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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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셧제 2021.02.1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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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출신 두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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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유도빌런 2021.02.2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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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잡아주는 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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