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말도 없이 군대에 갔네요 광명사람 (218.♡.64.129) 16 7808 31 1 2021.01.23 21:47 31 이전글 : 39세 회사원(겸 유튜버)의 5억원 주식 투자 사례 다음글 : "찾아가겠다" 살인범이 유족에 보낸 공포의 편지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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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저녁식사라도 좋은데 데려간다거나 배웅해준다거나 해줄 수 있는데
말조차 안해주고 가니까 그런거 못해줘서 야속하다 그런 뜻이겠지 바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