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학원 다닐 때 존경하던 교수님이 제일 강조하시던게 애들은 실험의 대상이 아니라는거였다. 우리에게는 1년의 교육일 뿐이지만 그들에게는 그 1년으로 향후 몇십년에 영향을 끼치기때문에 철두철미하게 교수법과 모형, 스타일들을 익히고 변형시켜 최적의 교육을 제공하라는 말씀이셨음. 그런데 시발 전문적인 검정과정도 없이 자원봉사하던 사람들이 교육계에 직접적인 교육, 행정직으로서 일선에 임하게 되면 그로인해 하락될 교육의 질은 누가 책임지냐? 교육은 나라의 근간이다 시발
교육대학원 다닐 때 존경하던 교수님이 제일 강조하시던게 애들은 실험의 대상이 아니라는거였다. 우리에게는 1년의 교육일 뿐이지만 그들에게는 그 1년으로 향후 몇십년에 영향을 끼치기때문에 철두철미하게 교수법과 모형, 스타일들을 익히고 변형시켜 최적의 교육을 제공하라는 말씀이셨음. 그런데 시발 전문적인 검정과정도 없이 자원봉사하던 사람들이 교육계에 직접적인 교육, 행정직으로서 일선에 임하게 되면 그로인해 하락될 교육의 질은 누가 책임지냐? 교육은 나라의 근간이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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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운으로 결정될 것이고, 과정은 생략될 것이고, 결과는 불평등할 것이요잉
의료쪽은 파업이라도 하지 여긴 파업도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