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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Comments
탐크루즈 2020.10.20 11:16  
누가 해석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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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랑 2020.10.20 11:18  
[@탐크루즈] 지은이 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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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크루즈 2020.10.20 11:20  
[@풍류랑] 감사~ 제목이 녹 이길래 뭔가했넝
고민 2020.10.20 11:20  
[@탐크루즈] 작가한테물어봐야할듯
문학은 다 주관이 섞일수밖에없자너..

내생각엔 쥰내 봄타면서 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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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복 2020.10.20 13:10  
[@탐크루즈] 세로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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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크루즈 2020.10.20 13:15  
[@복복] 실패 ㅋ
단흔 2020.10.20 11:19  
둘째 줄은 고쳐야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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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qkfsusdk 2020.10.20 11:21  
중2병이 아니라 중3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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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다는것은 2020.10.20 11:23  
Knock
새벽 2시 내 방문을 탕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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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갈땐넘어가야지 2020.10.20 12:02  
???잘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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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대중들은개돼지입니다 2020.10.20 12:11  
문학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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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r그네 2020.10.20 12:12  
시 알못이지만
사춘기 시기의 심리적 불안기를 나타낸 작품이 아닐까요?

자신은 죽지않을것이란 환상에 벗어나서
사춘기가 다가오며
불가항력하게 다가오는
자신의 존재와 삶, 죽음에 대한 불안감에 대한 시 라고 해석했지만

시알못이라 아닐 확률 99.9%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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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r그네 2020.10.20 12:15  
[@ㄴr그네] 봄은 따뜻한데 나 혼자가 춥다

저도 그런거보니 사춘기...
램쥐썬더 2020.10.20 12:44  
중학생이 표현력이 좋네
기침처럼 숨길 수가 없나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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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준 2020.10.20 13:51  
누가
나를
뭉쳤나

하면 임펙트가 없으니




로 천천히 읽게 해서 강조하는 스킬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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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리베 2020.10.20 13:55  
잘 쓴거 같은뎀!?
요즘 적당히 절제된 감성들도 중이병으로
치부하는게 아쉽당ㅜㅜ
옛 싸이월드처럼 투머치한게 중이병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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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2020.10.20 14:01  
오그라든다 중이병 이 말들은 문학계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싫을듯. 나도 싫은데..
수많은 생각과 단어로 이루어진 로망과 순정들을 저 두 단어로 모두 깎아내리는거같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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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나이트 2020.10.20 14:08  
진짜 잘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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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 2020.10.20 16:49  
나 고등학교때 시 쓴게

 대략 내용이

~~~~~~~변했다
~~~변했다
~~~~변했다

라고 쓰고 마지막에

정작 변한건 나인데

라고 헤어진뒤에 시써서 상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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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하 2020.10.20 18:09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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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유도빌런 2020.10.20 22:20  
ㄹㅇㅋㅋ






근데 무슨 뜻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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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규규 2020.10.21 11:12  
존나 잘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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