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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이후 싹 사라진 학교체벌.jpg

불량우유 (218.♡.224.164) 99 12642 44 0 2020.09.2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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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BEST 1 이성경 2020.09.23 12:20 117.♡.15.45

각자 어떤 무기로 쳐맞아 봤는지 적어보자.

중2 담임이 전직 경찰이였는데 현체육부장이고 그때 경찰 진압곤봉으로 쳐맞았다 왜 진압용인지 잘 배웠다 김양수 개같은놈 지금쯤 머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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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부천금도끼 2020.09.23 12:21 106.♡.128.67

[@이성경] 맞을만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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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내꿈은로또일등 2020.09.23 12:33 211.♡.132.169

자기 스트레스 풀려고 채벌하던 선생도 많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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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Comments

안드로메다 2020.09.23 12:53 1.♡.71.72

두사부일체 그학교 출신이다. 교복입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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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초롱 2020.09.23 12:54 175.♡.130.147

PVC 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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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충 2020.09.23 13:30 223.♡.153.71

[@박초롱] 아 이거 가벼운데 탄력이 오져서 채찍같음 ㅅㅂ ㅈ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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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냥이 2020.09.23 12:58 220.♡.116.45

무슨 나무가 촥촥 감긴다고 어떤선생이 여러개 가져와서 선생나눠주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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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로도로 2020.09.23 12:59 175.♡.87.132

아침마다 빤쮸보려고 일부러 지각했는데 같이 오리걸음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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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2 2020.09.23 13:04 110.♡.15.198

그냥 따귀 때리고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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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2020.09.23 13:04 218.♡.67.144

하키스틱이 제일 아팠고 나무주걱은 생각보다 소리가 커서 덜아플줄 알았는데 공속맥스라 같은곳 계속 맞으면 제일 아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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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구 2020.09.23 13:19 211.♡.208.41

내 스뜌던트 인생 매역사
초1 맞은 적 없음
초2 2학년 선생들이 전부 할배 할매들이었음
기억 속에 각반 선생들 무기가 다양했다
내가 목격한 바로는 목에 걸고 다니던 수건으로
패는거 보고 할매선생은 꼬집는거 보고
내 친구는 일기 안썼다가 검사시간에 참잘했어요
도장 이마빡에 찍히는 불상사도 목격함

우리반은 영감은 손바닥으로 뒷통수 잘후려쳤고
교실 담배물고 형광등 가는데 의자 잡아주다
담배불똥 내 이마에 맞았는데 침발라줌 담날 어무이
찾아와서 죽사발 냄
초3~6 자 or 일반 회초리

중학교
여선생들 자 or 회초리
주요 타격지: 손바닥 손등 허벅지
남선생:목검,전기테이프 감은 각목

고등학교 여기서 부터가 진정한 강자들 모임
난 공부와 크게 인연이 없던 터라 실업계 진학함
내 전공인 자동차과 선생 세분은 대체로 둥글둥글
하신 분들이라 매는 없으셨음 한가지 일화론ㄷㄴ
세 분중 제일 장난끼 넘치고 서글서글하게 생기신
선생님 반에 반녀석중 학교폭력으로 피해학생 학부모 찾아온적 있는데 사태 수습 후 복도로 불려나가서
풀싸대기와 자빠뜨려서 발로 지근지근 밟는거 봄

전출 초기 젊은 남선생들 굵은 몽둥이 각목 (전기테이프)
이건 뭐 똑같고

계량한복 국사선생 맨주먹(뺨따귀 아님 그냥 주먹)
복도에서 오토바이 타는 영어선생 (슬리퍼,깨물기)
한 때 미인이였다던 영어여선생 아주머니
남학생 한정 사타구니 안쪽 꼬집기
학생부장 두꺼운 매,주먹으로 가슴치기
가발 쓴 사회선생 목검(축제때 말타는거 보여줌)
머리 심은 영어선생 샤프로 찌르기(항상 가발 선생 무시했음 자긴 머리 심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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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표 2020.09.23 14:53 112.♡.189.133

[@이중구] 중1담임 꼬추털뽑음 중2담임 나뭇가지로 등짝후려갈김 중2과학 당구큐대와 허리열쇠체인고리 이새끼(여호와의증인) 중3 책상에 엎어놓고 하키스틱으로 곤장침 중학교에 하키부있었어서 하키스틱이 남아돔
고1때 학주 흡연자 잡아낸다고 여자화장실 잠복해있다가 징계먹고 전출감 고2때 음악선생 대금 단소 드럼스틱등으로 대가리 그냥 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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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프랭클린 2020.09.23 13:19 118.♡.209.85

난 걍 손으로 꼬추 만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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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크루즈 2020.09.23 13:24 223.♡.54.159

[@벤자민프랭클린] 왜그랬어요?? 말해봐요.
왜..왜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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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프랭클린 2020.09.23 17:14 118.♡.209.85

[@탐크루즈] 아니 샘이 손으로 내 꼬추 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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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불닭 2020.09.24 04:54 223.♡.47.231

[@벤자민프랭클린]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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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r그네 2020.09.23 13:28 118.♡.9.84

체벌은 결국 폭력이고
체벌이 없는 교화가 교육의 최종 지향점인데
왜 체벌이 필요하다고 하면 뭐라고 대답해야행 ㅠㅠ??
(체벌 어느정도 필요하다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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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2호 2020.09.23 14:10 211.♡.160.5

[@ㄴr그네] 이론적으론 체벌이 불필요하다는 쪽이 이길수밖에 없음 체벌이 왜 필요하냐하면 말로 하면 안 듣는 새키들이 있어서라고밖에 못 하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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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하 2020.09.23 19:14 222.♡.45.184

[@노예2호] 지금 체벌을 안 해서 이모양 이꼴이 된겁니다!!! 이게 증거입니다!!!
하면 교사들은 찬양하고 박수칠지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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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트심슨 2020.09.23 13:34 121.♡.26.137

중학교 때 교실에서 농구 드리블 치다가 유리창으로 날라가서 깨짐
담탱이한테 싸대기 터짐

고딩 때
체육복 안 가져와서 친구꺼 빌려입었는데
엎드려 뻗쳐놓고 고추 툭(살살이긴한데)차면 '에밀레' 복창 시킴
수치짐 조졌음 씨1발 에밀레종 진억아 이 개새끼야

고3때 특별반이란 새끼가 점심시간에 농구했다고
같이 한놈들이랑 밀대 자루로 엉덩이 존내 쳐맞음

랏같은 새기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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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2020.09.23 13:42 223.♡.140.131

15년도에 졸업했는데 그때도 존나쳐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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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질란테 2020.09.23 13:44 223.♡.210.211

체벌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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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바다 2020.09.23 14:01 121.♡.241.92

제일 아팠던건 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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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해야 2020.09.23 14:06 112.♡.1.91

야구방망이, 쓰레빠, 당구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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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선비사냥꾼 2020.09.23 14:31 106.♡.195.32

[@입력해야] 나랑 같은 학교 다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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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hssa 2020.09.23 14:16 39.♡.231.171

손톱 안깎고 오면 플라스틱 30센티 자로 손톱맞음
성적 떨어지면 책상에 무릎꿇고 올라가서 각목으로 쳐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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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 2020.09.23 14:30 59.♡.175.176

물론 존나 말도 안되는 걸로 떄리는 선생도 있었고 쓰레기 같은 선생이 있는 반면
맞을 짓 해서 맞는거다 맞을 짓을 안하면 되자나
교실에서 뻘짓하고 사고치고 염병뗌병 좆 지랄 다 떨고 물론 학생때는 그래야 재미 있지만
상식인데 안 지키는 새끼들은 처 맞아야지 근데 맞아도 또 하는 새끼들이 있으니깐
니네는 3년이지만 선생들은 3년이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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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2020.09.23 14:36 118.♡.41.138

개같은선생년 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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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청년 2020.09.23 14:48 152.♡.12.236

두손 두발로 다처맞아봤다 신홍철개색기야

맞은 이유: 두발규정에 맞춰 머리를 쳤으나 자기딴에는 맘에 안들었는지 "왜 안짤랐어?" 하는데 할말이없어서 어...어.. 거리다 따라나와해서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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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니아 2020.09.23 19:57 175.♡.79.84

[@시골청년] 짤랐다고 하거나 두발규정에 맞췄는데 뭐가 문제냐고 했어야지
어버버 거리니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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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il 2020.09.23 14:52 172.♡.194.156

교사 1/3은 폭행으로 다 구속되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 였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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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끝 2020.09.23 14:56 211.♡.140.11

턱괴고 졸다 맞았는데 넘어지면서 옆책상 부딪힘. 이마에서 피 흐르니까 피나면 더 안때릴거 같냐고 더 맞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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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덕후 2020.09.23 15:04 118.♡.24.8

끝물까지 알차게 맞고 졸업했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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썽은1 2020.09.23 15:07 49.♡.37.254

초등학교 - 단체로 책상위에 올라가서 여자교사한테 죽빵, 단소로 손가락 10개 전부맞기
중학교 - 엑스칼리버 같은 좇같은 작명한 몽둥이로 엉덩이 수도없이 맞음 (시험점수, 떠듬, 지각 등등)
고등학교 - 당구큐대로 교문에서 존나맞음 (두발, 복장)

씨ㅡ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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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부랄 2020.09.23 15:11 183.♡.251.201

고1 지리선생한테 찌찌뽕 당함 변1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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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킴 2020.09.23 15:36 211.♡.205.42

졸업하고 바로 사라졌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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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혜 2020.09.23 15:39 61.♡.123.144

큐대, 야구방망이(나무)로 맞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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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보옹 2020.09.23 16:07 223.♡.18.62

초딩때 아구창 중딩때 레슬링 고딩대 큐대 야구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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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드군 2020.09.23 16:15 223.♡.214.8

싸워본적은 있어도. 선생님께 맞은적은 없었다. 그 싸움도 정당방위 인정되어서 혼나지 않았다. 연대책임으로 단체기합받은적은 있어도. 수학여행때 애들 취침시간 안지키고 놀다가 걸려서 단체기합받을때도 난 혼자 자고 있었다. 그렇다고 애들이 자는 얼굴에 그림그리고 고추에 치약 테러도 없었다. 미움받지도 미움받을일도 없었다. 난 체벌찬성한다. 그냥 시키는거 하고 하지말라는거 안하면 체벌 받을일이 없다고 본다. 체벌 받은게 뭐 자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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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2020.09.23 16:47 223.♡.10.166

선생같지도 않은 선생 많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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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ata 2020.09.23 16:47 203.♡.118.212

pvc 파이프 존나 아프던데 시벌 지금생각하면 왜 쳐맞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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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쇼마루 2020.09.23 16:58 221.♡.117.253

하키스틱 -> 나이키로고 음각새김
-> 맞을때마다 나이키문양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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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9000 2020.09.23 17:19 222.♡.183.132

- 고등학교 때 드럼스틱으로 손바닥 말고 손등때리던 선생.
- 가로수 지지하는 봉 (이게 생각보다 가벼움) 어디서 주워와서 아침 조회시간에
니들 조질 좋은 매 구해왔다며 싱글벙글 웃던 선생.
- 과학시간 쓰는 작은 나무 망치로 애들 이마 때리던 여 선생.
(시험 점수 90점 이상은 안때림, 80~89 까지는 점수당 1대 70~79까지는 점수당 2대 60~69까지는 점수당 2대에 발바닥 때리기 추가)
- 매 안쓰고 손으로 애들 싸대기 ㅈㄴ 때리던 선생. 맞아서 귀에 이명들려서 병원 실려간 친구도 있었으니.....

2002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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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미토미야 2020.09.23 17:23 1.♡.210.130

때릴때마다 가슴 비쳐서 참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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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사이 2020.09.23 17:30 223.♡.165.62

걍 빠따가 제일 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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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khun 2020.09.23 17:51 59.♡.82.53

95년생 13년도까지 맞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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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맹22 2020.09.23 20:08 59.♡.51.184

안 다듬어진 길고 두꺼운 나무몽둥이로 맞았던게 제일 아팠어요
부위정해놓고 때린게 아니라 그냥 지 승질 못이겨서 막 휘두르는거 몇번은 피하고 몇번은 맞고..
이러다 죽겠구나 싶어서 결국 '씨x 그냥 자퇴할게요. 때리지 마세요.' 하고 겨우 멈추고 자퇴 후 검정고시보고 대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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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난초 2020.09.23 22:40 110.♡.233.142

체육선생담임 + 공사판 쓰는 여러겹 써서 기둥넣는 얇은 폐철근에 청테이프 칭칭 감아서.
기독교 학교도 아닌데 헌금 안낸다고 처맞음 ㅋ... 그 뒤로 종교쟁이들 무조건 배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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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xy 2020.09.24 00:29 114.♡.156.118

학창시절 선생들의 폭력중 가장 기억나던 2가지
1. 별명이 장풍인 선생 따귀 한대 맞으면 저만치 날아가 있음 - 중학생때라 더 날아간 듯. 아픈거 보다 맞아 쓰러진 내 모습에 기분 더러움
2. 대나무 뿌리로 종아리 때리던 영어 선생 - 대나무 뿌리가 종아리 휘감으면서 마지막 마디 끝 부분이 살을 터트림. 악독한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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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2020.09.24 00:46 112.♡.70.82

골프채로 엉덩이 맞아봤다. 얇은게 아파봤자 얼마나 아프겠냐 싶었는데 진짜 뼈가 시리게 아프더라..
그리고 친구랑 싸웠다고 교무실에 무릎꿇고 앉힌다음 배 발로 줜내 차이고 뺨 개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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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봉망해서옴 2020.09.24 13:13 106.♡.153.10

고딩때 영어수업시간에 해리포터책보다가 걸려서 당구큐대로 엉덩이&허벅지 100대맞았다
엉덩이랑 허벅지 피터지고 멍들고 바지도 찢어짐 ㅅㅂ
수업끝나고 호랑이연고주면서 바르라고하긴했는데 한동안 아파서 제대로 앉지도 못했다
책본건 잘못한거지만 이렇게까지맞을일이냐 ㅅㅂ

고딩때 생물 시험 점수 평점보다 낮다고 부랄움켜쥐기
ㅅㅂ 이거도 존나게아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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