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하기 어려운 충청도식 사투리 옌니 (121.♡.220.137) 26 5269 17 0 2020.08.12 17:43 17 이전글 : 수재민 아픔 달래준 ‘사랑의 짜장면’.gisa 다음글 : [축구] 팔 부상에 고통스러워하면서도 풀타임을 뛰었던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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