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차별 반대’ 광고 이틀 만에 훼손…“명백한 증오범죄”
불량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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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20:07
성소수자 인권을 주제로 한 지하철 광고가 게시된 지 이틀 만에 훼손됐다. 광고를 게시한 ‘2020 국제 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 공동행동’(공동행동)은 2일 “성소수자에 대한 증오에 기인한 폭력”이라며 “경찰 신고를 통해 훼손한 이를 찾아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8&aid=0002507263
비성소수자도 차별받고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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