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제우리 속 진돗개에 손가락 물린 3세…경찰 “견주 책임 없다”.gisa 옌니 (121.♡.220.137) 11 4304 14 0 2020.07.18 15:56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3108418 14 이전글 : 예쁨 받는 마케팅팀 신입 다음글 : 메달리스트 복서의 주먹 피하기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