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해체론' 나오자…장관 뒤늦게 "깊은 책임 통감" 빻요미 (175.♡.227.230) 12 2651 7 0 2020.07.18 13:45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422/0000438461?ntype=RANKING 7 이전글 : 썸남 상메에 김칫국 만취한 여학생 다음글 : 10대 절반이 명품 사봤다...."65만원짜리 신발 갖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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