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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14 Comments
사나 2020.07.12 12:36  
ㅈ같다

럭키포인트 11,114 개이득

구해줘 2020.07.12 12:37  
크크크느 개시바새기들
하나도 안부럽다
안부럽다고....

럭키포인트 16,746 개이득

맹호환송식 2020.07.12 12:38  

럭키포인트 25,175 개이득

강미나 2020.07.12 12:42  

럭키포인트 19,457 개이득

비질란테 2020.07.12 12:44  
형들 진지하게 번호따인 적 있으면
썰 좀 풀어줘봐..

럭키포인트 21,180 개이득

김의성이오 2020.07.12 13:00  
[@비질란테] 중3때였나 토욜에 시내 오락실에서 게임하고있는데
교복입은 고딩누나가 와서 혹시 몇살이세요? 하길래 게임하다가 머리하얘져서 어버버하다가
그고딩누나가 폰번호 뭐에요? 하길래 저 중학생인데요....
하니까 그냥 가더라...씨바...치마짧은 쎅씌한누나였는데

럭키포인트 13,384 개이득

벼락오바마 2020.07.12 16:02  
[@김의성이오] 고딩이었으면 덕을 쌓으셔야 된다는 소리 듣고 제사지내는데 끌려갈뻔;;

럭키포인트 7,465 개이득

이중구 2020.07.12 14:23  
[@비질란테] 길 물어보려다 깜짝 놀래킨 적은 있음

럭키포인트 8,030 개이득

항상배고픔 2020.07.12 12:47  

럭키포인트 27,159 개이득

트둥이 2020.07.12 13:24  
나도 한때 저럴때가 있었는데 니들은 머리 관리 잘해라 또르르....

럭키포인트 26,799 개이득

묻고더블로가 2020.07.12 14:15  
첫번째짤 두번째짤에 그래야죠ㅋㅋ저 일찍 다냐요ㅋㅋ가 같은데 여기에서 주작의 가능성을 느낀 개집러없냐

럭키포인트 2,260 개이득

개미 2020.07.12 17:12  
[@묻고더블로가] 흐르는 눈물닦고 진정해
ㄹㅇ 맞음
친구 중에 183 에 몸 좋은 존잘러있는데 내가 직접 봤어 ..

럭키포인트 6,605 개이득

묻고더블로가 2020.07.15 13:04  
[@개미] 개미쳤네요....
아이스라떼 2020.07.12 20:50  
조온나좋겠따진짜

럭키포인트 21,68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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