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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플로이드 가족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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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플로이드 가족 근황 .jpg 


조지 플로이드 전과 내역: 미네소타 주 경찰 노조장 밥 크롤 경위에 의해 확인된 법정 문서에 따르면, 플로이드는 1997년 8월 3일부터 2007년 11월 27일까지 약 10년간, 9회에 걸쳐 주거 침입, 무장 강도, 마약 소지, 절도 등 9회의 전과가 있으며 2009년부터 5년 간 복역한 후 2014년 미네소타 주 세인트루이스 파크로 이주했다.


조지 플로이드는 애초에 위협적인 인물이었음.

Best Comment

BEST 1 메르카토르  
근데 저 전과가 있는거랑, 진압 당시에 도망가던것도 아니고 숨만 쉬게 해달라는데 못쉬게해서 죽인거랑 무슨 상관관계가 있냐
BEST 2 지구방위대후레쉬맨  
지금 상황이 돈이 된다 이거지
27 Comments
지구방위대후레쉬맨 2020.06.04 14:49  
지금 상황이 돈이 된다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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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자 2020.06.04 14:50  
전과자여서 강경진압했던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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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카토르 2020.06.04 14:54  
근데 저 전과가 있는거랑, 진압 당시에 도망가던것도 아니고 숨만 쉬게 해달라는데 못쉬게해서 죽인거랑 무슨 상관관계가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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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GU 2020.06.04 15:13  
[@메르카토르] 전과범인거 알고 과잉진압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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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술로밤을채우고 2020.06.04 15:25  
[@메르카토르] 찾아보니 진압하고있던 경찰이랑 흑인 피해자가 같은 나이트클럽에서 경호원으로 근무한적이 있었네.
일면식이 있으니 전과 9범인것도 알고 있지 않았을까? 주거침입에 무장강도 등 전과 9범인 피해자가 또 위조지폐사용하다 걸렸는데 숨쉬게 해달란건지, 잠시 여유줘서 도망치거나 상해를 가할건지 어케 믿나 싶음.
당신은 전과 9범 말을 믿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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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카토르 2020.06.04 15:29  
[@오늘도술로밤을채우고] https://youtu.be/sVw_fQha4lM
이거 50초부터 보면, 갠적으론 경찰 대응 이해안됨
저 흑인이 막 도망가려고 힘을 쓰거나 그런 블랙박스 영상이 나오지 않는 한 경찰이 고의로 한거 같음..
오늘도술로밤을채우고 2020.06.04 15:32  
[@메르카토르] ㅇㅇ... 10분넘는 풀영상봤는데 왜 그렇게까지 했나 싶긴하더라.. 근데 전과 9범인걸 알고 있었다 생각하면...또 모르겠긴함..
191013전역 2020.06.17 18:20  
[@오늘도술로밤을채우고] 손은 모두 수갑 차있고 엎드린 상태에서 도망치거나 상해한다면 무장한 경찰에 총에 맞았겠지  숨 쉬고 해달라는걸 못 들어줄 이유가 하나도 없음 아무리 전과 9범이라도 저 상황에서 8분 46초 동안 목 조를 이유는 없다고 봄. 과잉진압으로 인한 살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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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왕 2020.06.04 15:47  
[@메르카토르] 숨만쉴게요..!!라고할줄알았냐 하면서 반격할 소지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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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GU 2020.06.04 17:24  
[@심리왕] 반격할 조지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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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3전역 2020.06.17 18:20  
[@심리왕] 해봤자 총든 경찰한테 뭘 하겠음 반항 했다가 총맞지
심리왕 2020.06.17 19:17  
[@191013전역] 쟤도 총이 있을지 어떻게암ㅋㅋ 무장강도 전과도 있는 와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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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락커 2020.06.17 20:15  
[@심리왕] 그럼 전과 5범이면 또 범죄 저지를수도 있으니까 풀어주지도말고 죽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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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왕 2020.06.17 21:13  
[@김락커] 말도안되는 소리하네ㅋㅋ
여름 2020.06.18 00:27  
[@메르카토르] 음.....욕먹을수도있지만
내가 만약 경찰이었고, 전과 9범인거 알았으면.... 미쿡엔 총도 있고...
같은선택을 했을거 같음
흑인이라서가 아니라
백인이었어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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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3전역 2020.06.18 18:51  
[@여름] 욕은 둘째치고 2급 살인임 감빵가면 됨
여름 2020.06.19 01:39  
[@191013전역]
멍멍왕 2020.06.04 15:30  
돈냄새맡고 달라붙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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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 2020.06.04 17:37  
9분여간 목누르고 경찰은 주머니에 손 집어넣고 있고
주위에서도 숨은 쉬게 해달라는데 안그랬잖냐

그리고 해당 경찰은 퇴역을 앞둔 놈인데
이전에도 목누르기로 44명의 의식불명환자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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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죽돌이 2020.06.04 17:44  
[@대왕] ㅂㅅ이 ㅂㅅ한테 걸린 케이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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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 2020.06.04 18:03  
[@편의점죽돌이] 쌓이고 쌓이고 터진거지

백인부자가 흑인 쏴죽이고 무죄받고
뉴욕에서 백인여자가 개 목줄 없이 산책시키는데 흑인이 목줄 채워야 한다 불법이다 라고 햇다가 여자가 말안듣자 동영상 촬영하고 백인여자는 격찰에 전화해서 흑인이 추행하고 있다 도와달라고 한게 어조가 딱 경찰이 흑인 니말 듣겟어 백인 내말 들을거야 하고 신고햇는데
다행히 찍은 영상이 있어서 여자 공개처형 당하고 그전에도 많이 있었는데 조지 플로이드가 임계점이였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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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하오지명 2020.06.04 19:18  
[@대왕] 그런 사건들도 있었지만, 반대로 백인 경찰이 흑인범죄자들에게 총에 맞아 순직하는 경우가 정말 많이 일어납니다. 우리나라와 다르게 저나라는 총기소유가 가능하기에 검거도중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물론 과잉진압으로 인해 범죄자가 그자리에서 죽은건 경찰의 문제가 맞습니다, 범죄자의 상태를 확인안하고 계속 목을 압박하고, 더군다나 법적인 심판을 받은게 아니니까요. 그러나 전과9범이며 저 날도 체포되는 과정이었기에 경찰들이 긴장풀고 일하기엔 위험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마치 아무죄없는 흑인을 백인 경찰이 인종차별로 인해 죽였다는 식으로 세계가 인종차별을 없애자고 외치는 상황같이 보여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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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죽돌이 2020.06.04 21:22  
[@대왕] 터질라면 차라리 그런걸로 터지지
저건 범죄자가 과격한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사망한 사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데, 죽음이라는 자극적인 키워드로 그냥 뭉친 느낌
케찹머겅 2020.06.17 18:18  
[@편의점죽돌이] 사람 죽은걸로 충분히 터질만 한 이슈였던거 같은데 왜 사건의 팩트는 모르는 척하고 메신저만 비하하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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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iny 2020.06.17 18:42  
관심거리는 다르지만 페미년들이랑 비슷한 거네  어디나라든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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삉븽 2020.06.17 20:09  
폭력시위랑 황인종 차별 때문에 그렇지
경찰이 분명히 잘못한 건데 자꾸 이런 저런 걸로 물 안 흐려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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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짬10년 2020.06.17 22:48  
흑인은 감옥에있는흑인과 감옥밖에 있는 흑인 2종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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