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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하니' 폭행 논란 최영수, EBS 앞 1인 시위 "명예회복 원해"

유산슬 3 2728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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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최영수는 25일을 시작으로 EBS 앞에서 1인 시위에 들어갔다. '저는 결백합니다, 정정보도 부탁드립니다', '저는 폭행범도 가해자도 아닙니다'라는 피켓을 들었다. 25일을 시작으로 매일 EBS 사옥 앞을 지키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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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연산군 2020.05.2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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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된다..
무죄도 아니고 무혐의 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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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코코아 2020.05.2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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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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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러 2020.05.26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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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마녀사냥 아는형님 시청자계시판이나 관련sns에 여풍불기시작하면서 ㅈㅁ
저분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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