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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때리지 않았다"…자식에게 맞고도 아들 감싼 80대 어머니 母情

소희 6 2556 5 0

6 Comments
베지터v 2020.05.07 18:10  
냉정히 보면 저런 태도가
븅x을 더 븅x으로 만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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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우스 2020.05.07 18:50  
공공의 적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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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형 2020.05.07 19:19  
[@시리우스] 손톱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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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엔율 2020.05.07 22:31  
[@시리우스] 그래 내가 죽였다고 치자..근데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데 이유가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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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반고기반 2020.05.07 19:17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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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 2020.05.07 19:33  
기분개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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