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카츠시카구에서 도입한 독자적인 드라이브 스루 검사 마동석 (175.♡.227.230) 7 2432 4 0 2020.04.20 00:18 도쿄도 카츠시카구 독자방식이라는데...차를 몰고 검사 텐트 앞으로.차에서 내려서 검사 텐트 안으로 걸어서 입장.의자에 앉아서 코로나 검체 채취.걸어서 퇴장 후 텐트 앞에 세워둔 차 타고 집으로. 내용과 첨부 사진은 4월 17일 일본 공중파 프로그램 GOODY에서 방영된,드라이브 스루 진료소를 설치 했다는 꼭지의 한 장면 와우...저렇게...하는 게 맞는건가?차 타고 가면서 검사받는 거 아니었어? 4 이전글 : 일본의 한국 추월 다음글 : 밑에 이경규 모사 보고 생각난 박진영 모사 권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