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산이가 푸는 JYP 시절 맛 좋은 산에 대한 썰 지수 (175.♡.227.230) 15 11669 36 0 2020.04.10 01:17 "그곡을 하면서 진영이형이 내려주신 임무가 목포에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매료 시켜보라 이게 임무였어요""그때 진짜 시장 돌아다니고 그랬어요 ""그때는 솔직히 창피 했죠""언더그라운드에서도 나름 기대주였고 했는데 맛좋은 산 쪽으로 가니""멘붕이었죠" 36 이전글 : [빡침주의] 간만에 인터넷방송 시절 소환할 뻔한 김구라 다음글 : 너의이름은이 센과치히로 발톱때만도 못한 영화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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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곡이고 공연할때 엔딩곡으로 항상 부른다고 얘기하던데
가수는 인지도 대중성이 중요한데 저 노래 하나로 한방에 얻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