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계열 종이 놀라거나 열받으면 제 성질 못 이겨 심장마비 와서 죽는다는 말이 있던데
군대에서 선임이 맨손으로 청설모 잡았는데 선임 손 물더니 부들부들 떨고 갑자기 죽어 버린 일 있음
선임은 꽉 쥐지도 않았고 그냥 달걀 쥐듯 잡고 있었는데도
다음 날부터 부대내 전기줄 갉아 먹는 골칫거리 청설모 잘 죽였다고 그 선임 청솔부라고 불렸음
다람쥐 계열 종이 놀라거나 열받으면 제 성질 못 이겨 심장마비 와서 죽는다는 말이 있던데
군대에서 선임이 맨손으로 청설모 잡았는데 선임 손 물더니 부들부들 떨고 갑자기 죽어 버린 일 있음
선임은 꽉 쥐지도 않았고 그냥 달걀 쥐듯 잡고 있었는데도
다음 날부터 부대내 전기줄 갉아 먹는 골칫거리 청설모 잘 죽였다고 그 선임 청솔부라고 불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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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선임이 맨손으로 청설모 잡았는데 선임 손 물더니 부들부들 떨고 갑자기 죽어 버린 일 있음
선임은 꽉 쥐지도 않았고 그냥 달걀 쥐듯 잡고 있었는데도
다음 날부터 부대내 전기줄 갉아 먹는 골칫거리 청설모 잘 죽였다고 그 선임 청솔부라고 불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