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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3 Comments
왕만두 2020.03.31 22:32  
ㅋㅋㅋ

럭키포인트 29,672 개이득

똘이잡자 2020.03.31 22:48  
이번 주말에 처갓집 갔는데..
동네 개인데 배가 너무 홀쭉해서 고기랑 밥이랑 몇번 줬더니 계속 쫒아오더라..
일요일 저녁에 집으로 출발하는데 계속 쫒아오더라고...
혹시 뒷바퀴에 밟힐까봐 천천히 갔는데 그 마른놈이 2키로를 쫒아오더니 포기하고 내 차 보는데 불쌍하더라..

럭키포인트 25,871 개이득

패기객기독기 2020.04.01 00:52  
[@똘이잡자] 아아... 상상가잖아.. 왤케 짠하지.. 그저 사랑받고싶어하는 발버둥치는 아이 같다..

럭키포인트 38,64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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