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버린 중국인
불량우유
3
2520
3
0
2020.03.25 13:15
현수막에 "미국의 코로나19 발생을 열렬히 축하한다. '왜놈'(小日本)의 감염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영원히 이어지기 바란다"는
문장이 적혀있었기 때문이다.
중국매체 신경보는 "코로나19는 재난이자, 인종·지역·국가를 가리지 않는 인류 공동의 적"이라면서
"공동의 적에 대해 함께 적개심을 불태워야지 남의 재앙을 보고 기뻐하면 안된다"고 비판했다.
이어서 "중국에 코로나19가 발생했을 때 일본 민관이 마스크 등 많은 물자를 기증했다"면서
"타국의 도움을 보답할 줄 모르는 배은망덕한 행위"라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1496049
설치 1시간 30분만에 공안이 철거시키고 언론에 개처맞고 현수막 설치한 점장 해고당함
이전글 : 소리) 닭싸움 어렵지 않게 이기는 방법
다음글 : 한문철변호사 진짜 끝까지 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