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팅으로 만난 여성 성폭행하려 한 경찰관...징역1년6개월
삼겹살
7
2280
5
1
2020.02.18 15:13
https://news.v.daum.net/v/20200218135900312
그러나 재판부는 오히려 B씨의 주장이 일관돼 신빙성이 있고 허위 내용을 꾸며낼 특별한 이유도 없다며 유죄로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A 경사의 범행 수법 등을 보면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자가 받았을 정신적 충격 등도 고려해 양형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고인 측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안나와 있지만 일관된 진술말고 제대로 된 증거가 있었겠죠?
이전글 : 누구도 속임수를 밝혀내지 못한 마술사 레전드
다음글 : 15살 차이나는 여동생과의 카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