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택배하는 젊은 여자들 많더라..
예전에 우리 사무실에도 사가와 택배 젊은 여자애가 왔었는데..바뀐에도 선머슴아 같은 여자애...
나이드신 한국 여자 직원분이 올 때마다 고생한다고..음료수 챙겨주고 과자 챙겨주고 했었는데...
길에서도 보면 제법 보인다.
도심에서는 차량 말고 가까운데는 영상에서 처럼 대차 같은거 밀고 다니면 하던데..
짐보낼때 무거운것이라 대차에 같이 실어주려고 하면.. 괜찮다고.. 자기가 꾸역꾸역 실고 가던데..
나도 여기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