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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15 Comments
reonidasc 2019.12.28 20:01  
진정한 리더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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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반고기반 2019.12.28 20:01  
ㅠㅠ

럭키포인트 3,752 개이득

sooka 2019.12.28 20:03  
재미에서 감동까지 완벽...

럭키포인트 4,313 개이득

Steam 2019.12.28 20:04  
진짜 한국영화의 황금기는 2000년대 전후

럭키포인트 4,749 개이득

막내 2019.12.28 20:26  
이거 지금봐도 그 유머가 전혀 유치하지 않은게 트렌디하게 느껴지면서도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여러 조연들의 궁합이 퍼즐처럼 딱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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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욍 2019.12.28 21:22  
이거 2는 망했던가

럭키포인트 5,507 개이득

새우깡깡 2019.12.28 21:35  
[@개집욍] 개쌉망했음 ㅋㅋ

럭키포인트 4,988 개이득

아이엔율 2019.12.28 22:14  
[@개집욍] 2탄이 달마야 서울가자인가?? 유해진의 반야심경 드립만 생각나는 영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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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인간18호 2019.12.29 05:45  
동네에 불교 중고등학교 있었는데 특별활동 시간에 극장 통으로 대여해서 보고 감상문 제출하라고 했다던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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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이퍼1 2019.12.29 10:08  
당시에 쏟아져나오던 유치한 조폭영화랑 다를거하나없는 영화구만 포장오지네ㅋ 극장에서봤다. 다시보고싶은 마음이 단 1도 안들던 영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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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시민의숲 2019.12.29 15:02  
[@지나이퍼1] 극장에서 봤으면 지금 아재일텐데... 다시보면 좀 느끼는게 있을듯. 그땐 좀 어렸자너. 같은 고전문학 소설책도 초딩때 중딩때 고딩때 대딩때 성인때 보면 좀 다르더라. 데미안, 인간의 굴레 씹 노잼이였는데 나이먹어서 보니 명작 맞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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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보리차 2019.12.29 16:40  
[@지나이퍼1] 못느꼈다니 안타깝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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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rthcg 2019.12.29 17:54  
[@지나이퍼1] 자기는 별로라면서 타인이 재밌게 본 영화에 포장이라느니 비난하는 거 보니까
영화 초반 질투심에 가득차있던 스님들이 생각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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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부대 2019.12.29 19:41  
재밌긴해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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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2019.12.30 15:51  
김수로 화장실에서 똥싸다가 도망가는거 겁내 웃겼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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