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주한미군 시민 폭행
마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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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00:15
미군 부대원들이 종종 찾는
한 유흥구역의 인근 주택가.
이곳을 지나던
군산 미군기지 소속 31살 J 하사가
술에 취해 한국인을 때린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해당 미군은 이 자리에서 다투던 동료들이 도주하자, 홧김에 이곳에 서 있던 차를 향해 발길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를 제지하던
차 주인 40살 김 모 씨와
일행들을 향해
언성을 높이고 몸싸움을 벌인 뒤,
지구대에서 난동까지 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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