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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캣츠 어제자평점과 오늘자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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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 3개가 어제자 아래 3개가 오늘자임

거르는게 맞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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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서울시장 2019.12.2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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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캣츠 뮤지컬 2번 보고, DVD로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본 팬인데 이거는 정말 보고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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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커리 2019.12.2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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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본다면 아이가 평생을 트라우마에 시달릴 것' 이런 비슷한 글 봤는데, 생각이나넼ㅋㅋㅋㅋ 나도 밥 먹으며 예고편 보고 느낀 게 헛구역질 나는 느낌 이었음. 토쏠릴 것 같던 느낌이 아직도 선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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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름 2019.12.2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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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비추 실수..ㅡㅠ


확실히 애들이랑 볼 영화는 아니였음 ㅋㅋㅋ
실제 뮤지컬처럼 두서없이 시작하고 심지어 음악도 없이 안무만 나오는 구간도 있음.
전신CG라서 얼굴이랑 몸이랑 따로 놀고 그거 신경쓰이기 시작하면 노래도 귀에 안 들어옴.
평소 뮤지컬 좋아하고 캣츠를 한 번 보신 팬 분이라면 그냥 한번 봐둘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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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딜의카이팅 2019.12.2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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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중에 사전에 전체적인 감상 포인트를 모르면
이해안하고 10노잼인 뮤지컬들이 있어
캐츠가 특히 뮤지컬 입문하는 사람이 보고와서
재미없다고 욕하는 뮤지컬로 유명하다
영화를 안봐서 모르겠는데
이번에도 그런 경우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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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fkfkfk 2019.12.2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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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딜의카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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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 2019.12.2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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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고 왔는데 이질감이 들긴 해도 공포감이 들거나 할 정도는 전혀 아니던데..? 아는 노래가 메모리 뿐이고 전체적으로 배경지식이 전혀 없어서 좀 그랬음. 여주가 진짜 이쁘더라 그 분장을 하고 잇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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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샐 2019.12.26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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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 잤음 영화보면서 거의안자는데

좀 스토리가 너무없어서
뮤지컬 봐도 별로일것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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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퍼 2019.12.2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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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 테일러스위프트면 이쁘죠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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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샐 2019.12.26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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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퍼] 걔주인공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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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샐 2019.12.26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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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 주인공 이뻐서 찾아봤는데

실물은 다른사람 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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