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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제튼 2019.12.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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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럭키포인트 2,69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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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 2019.12.2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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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냐...

럭키포인트 6,52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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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셧제 2019.12.2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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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럭키포인트 3,89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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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엔율 2019.12.2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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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울어도 듣지못하는 엄마
듣지 못하는 엄마를 위해 울지않는 아기

럭키포인트 3,71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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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릿찌릿 2019.12.2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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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럭키포인트 8,83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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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타 2019.12.2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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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게 뭐라고 이렇게 슬프냐

럭키포인트 6,62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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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검스 2019.12.2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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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글은 공감...    비슷한 상황봤음

럭키포인트 33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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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나경 2019.12.2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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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사촌 동생이 어린데 장애가 있음
사촌 동생의 친동생은 정상임... 아직 둘 다 초등학생도 안되서 괜찮은데 나중에 그 상실감이나 충격을 어떻게 할 지...

럭키포인트 7,15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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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dy 2019.12.2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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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포인트 7,03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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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브라도리트리버주인 2019.12.2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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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처 생각못했던 슬픔이다

럭키포인트 1,56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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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노예 2019.12.21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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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으로써 자신이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보호자가 그러질 못하니 생존을 위한 적응인가...

럭키포인트 4,60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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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2019.12.2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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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니까 못믿겠어

럭키포인트 5,20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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