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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 목격되는 마시멜로 - 곤포 사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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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마다 다르긴한데 보통 요로코롬 기계로 뚝딱 만듦.

 

이게 뭐냐면 추수하고 남은 볏단을 비닐로 싸서 발효 시키는 것인데

 

이걸로 가축 사료 및 비료로 쓰게됨. 

 

노멀한 화이트부터 리얼블랙, 쿠엔크,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민초 등등 농부들의 농심을 자극하는 여러가지 컬러가 있으며 내용물은 다 똑같음.

 


6 Comments
자카르타김 2019.11.14 23:23  
죽창에 꽂아서 구워먹으면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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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드다리오 2019.11.14 23:26  
꼴리면 비정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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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셧제 2019.11.14 23:36  
[@다드다리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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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사망 2019.11.14 23:48  
라면은 농심이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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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2019.11.15 00:28  
울동네에 첨으로 민트에디션 나왔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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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EL 2019.11.15 12:52  
아 진짜 볼때마다 궁금했던건데 삭혀서 비료로 퇴비로 쓰는거구나
이제야 궁금증 해결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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