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82년생 김지영 논평
광명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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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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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머리에만 앉아있지 않고, 여러가지 방면으로 청년들과 소통해서 뭐가 지금 젊은층의 화두인지 정확히 알고 있음.
지금 2030 잘 잡아두면 10년뒤 큰 지지 기반이 될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