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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2 Comments
어맛 2019.09.14 21:54  
울집개가 엄마랑 산책가면 쫄보가 되서 다니는데
나랑만 나가면 짖지도 않고 도둑고양이 쫒아가서 물어버리고 동네개들한테 시비털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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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말싸미 2019.09.14 22:29  
착하게 살아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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