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젓가락질
최강한화
18
2356
8
0
2019.09.05 00:09
이전글 : 조금 머쓱한 신세경
다음글 : 채용 과정 중에 묻지마세요
Best Comment
왜 자신과 비교하며 다른것을 깎아내리기에 바쁜가에 대한 의문이 항상 들었습니다. 결국 사람들은 예의와 예절이다 포장하지만 결국 자신의 존귀함을 뽐내기 위해 남들을 깎아내는 졸렬한 모습이라 생각되고 세상이 참으로 각박하구나 하며 한숨만 내쉬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