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믿었던 한 남자의 고백
개집넷메진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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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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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의 모든 짤마다 돌아다니더라.
"...믿음직한 사람이 필요해. 흥분하지 않고 일을 처리할 사람.
저 장의사가 뭐라했든 간에 우린 죽이진 않을 거야 (We will not murder despite what this.. undertaker said)."
굳이 죽이지 않고 일을 처리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할 사람이 돈 꼴리오네인데 무슨 살인 청부업자처럼 번역을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