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머 > 유머
유머

병원을 무서워하지 않는 아이

불량우유 10 2731 3 0

20608241d21a053c8b0c6a8c904ba081_1561956703_26.jpg
20608241d21a053c8b0c6a8c904ba081_1561956703_62.jpg
20608241d21a053c8b0c6a8c904ba081_1561956703_69.jpg


이건 심각하다....
 

10 Comments
수달이 2019.07.01 13:59  
개 멍청한년들.....
저런 년들이 저딴생각 못하게 나라에서 임산부들 데리고 교육해야되는거 아니냐;

럭키포인트 13,751 개이득

단흔 2019.07.01 14:05  
애들은 무슨죄냐...

럭키포인트 29,992 개이득

자카르타김 2019.07.01 14:07  
저 인터뷰에 느꼈어요...는 진짜 무책임한거 아니냐??

럭키포인트 7,311 개이득

김로직 2019.07.01 14:08  
어린아이도 자길 낫게 하는건 저런 개같은 미신이 아니라 병원에있는 의사선생이라는걸 아는데...

럭키포인트 23,056 개이득

vpnnhy 2019.07.01 14:10  
거의 사주카페,점집 수준의 종교 = 한의학

럭키포인트 34,869 개이득

당연한말만하기 2019.07.01 14:14  
저건 학대범으로 깜빵에 쳐넣어야해

럭키포인트 14,792 개이득

세면바리 2019.07.01 14:37  
이경규의 명언이 생각나네

럭키포인트 23,213 개이득

환장 2019.07.01 14:53  
하....

럭키포인트 8,941 개이득

오리배 2019.07.01 16:53  
저 여자 암 걸리면 진짜 어떻게 하나 보고 싶네

럭키포인트 8,816 개이득

광광 2019.07.01 18:12  
안아키는 참...

럭키포인트 12,931 개이득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