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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메건 2019.06.01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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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메모장을 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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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2019.06.01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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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월급 너랑같이 쓰기 싫을텐데...

럭키포인트 1,64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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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필드 2019.06.01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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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 먹으면 되는 걸 뭐 한다고....

럭키포인트 2,53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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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빌런 2019.06.01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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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필드] 나눠먹긴 다이어트 식단으로 치킨 한 마리가 적으시답니다

럭키포인트 2,61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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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필드 2019.06.01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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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빌런]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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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2 2019.06.01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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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값은 스스로 번돈이겠지?

럭키포인트 4,44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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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로 2019.06.01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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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3,14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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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커리 2019.06.01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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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식탐 있는 사람 진짜 싫더라
너무 그 과한 애들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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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직 2019.06.01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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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대로 말해 나눠먹는다는 느낌보단 뺏긴다는 느낌이겠지. 아버지가 자기한테 해준거는 당연한거같겠지, 계속 저렇게 살다가 늦고 나서 후회 했음 좋겠다 돌이킬 수도 없게

럭키포인트 1,63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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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었어수산시장 2019.06.01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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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해주는거 = 당연한거
내가 부모한테 해주는거 = 진짜 큰맘 먹고 인심쓰고 티내도 되는거
저런애는 절대로 안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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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아르투아 2019.06.0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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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딩도 아니고 대학생 고민 수준 참 .....

럭키포인트 3,17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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