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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MARVEL 2019.05.11 19:36  
이거 엄청 많이 봐서 이제 피자 맘껏 사먹겠지 했는데 1년전 자료였네
왜 오래전에 본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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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갈비 2019.05.11 20:22  
[@MARVEL] 그러네..작년거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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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ating 2019.05.11 19:36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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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만입은곰돌이푸 2019.05.11 19:37  
아...마음 찟어지는 이런 사연 너무 ㅠ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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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머신 2019.05.11 19:37  
진짜 맘 아프다. 어머니 입장에서는 3~4 만원 하니까 클줄아셧는데 막상 온건 레귤러사이즈였겠지..
그 손바닥만한걸로 한조각씩 드시고.. 얼마나 배고프셧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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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갈비 2019.05.11 20:23  
[@혼잣말머신] 근데 사실 할인 받기만 해도 큰거 2먼원대로 먹고 그럴텐데....할인 받기전에 금액이 너무 뻥튀기된 금액들같아..
혼잣말머신 2019.05.13 12:03  
[@서래마을갈비] 그것도 자주시켜먹어봐야알지.. 평소에 안시켜드시니까 그냥 전단지보고 전화해서 시키시지겠지머..
잠깐거기정지 2019.05.11 19:43  
나라가 창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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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71771 2019.05.11 19:46  
하아... 진짜 이건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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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멍청이 2019.05.11 20:21  
나도 옛날에 가족들이랑 반지하 살적에 피자헛 시켯는데 존나작아서 당황했엇는데 그뒤로 피자헛 절대 안감 시키지도 않고 개같음 진짜 그때 심정 ㅈ같엤엇음 존나 진짜 개오바였어 피자헛 먹어본지도 10년 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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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한테만댓글달음 2019.05.11 20:30  
1년 전이네 그때나 지금이나 알바만 해도 피자 한 판 벌벌떨면서 처먹진 않지않나 혼자 90년대 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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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khun 2019.05.11 21:24  
[@병신한테만댓글달음] 멀 알겠니...
태식이 2019.05.11 20:35  
그냥 마트에서 피자사먹는게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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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펄 2019.05.11 21:37  
피자 ㅈ창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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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2019.05.12 00:35  
그냥 피자스쿨 ㄱㄱ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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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2019.05.12 01:18  
하 맴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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