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KBO 감독 벤치클리어링
쿠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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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8 17:05
두산선수 정수빈이 몸에 맞는 공 맞고 쓰러져서 상태를 보기 위해 김태형이 올라옴
(해설자가 정수빈은 평소에 몸에 공 맞아도 많이아파하는 경우를 별로 못봤다고함. 그래서 걱정되서 김태형이 올라온걸로 보인다고)
그리고 상대벤치에서 나온 롯데 수석코치와 김태형 감독이 얘기를 나눔
갑자기 뒤늦게 양상문이 걸어오더니 김태형한테 뭐라고하면서 벤치클리어링 성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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