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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시인과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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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짐지고 구경하는 애들이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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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개집일진슈나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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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할당으로 강제취직하는 애들이 책도 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제대로 써본 적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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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피도눈물도없는놈 2019.04.0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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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ㅆ ㅣ발

럭키포인트 5,90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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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ba 2019.04.0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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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소리야

럭키포인트 3,28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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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일진슈나우저 2019.04.0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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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할당으로 강제취직하는 애들이 책도 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제대로 써본 적은 있을까

럭키포인트 4,30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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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춘장 2019.04.0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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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짐지고 구경하는 애들이 뭔...

럭키포인트 1,63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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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P 2019.04.0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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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생 저자 장신모 경감은 어릴 적 부터 경찰을 동경했고, 결국 스물셋(2005년)에 경찰이 돼 현재 14년차 경관이다. 중앙경찰학교를 차석으로 졸업해 지구대 기동대 정보과 등을 거쳐 지금은 수서경찰서 교통계 계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지금은 서울 송파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장인듯
https://news.n에이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275354
기사 영상 막바지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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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예드 2019.04.0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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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1로붙어도 수갑 안 찰 자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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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2019.04.0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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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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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천 2019.04.0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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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대신 ㅋㅋㅋ
폴리스 우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가리 진짜  안돌아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7,28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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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 2019.04.0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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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의날 특진 살살 녹는다 할떈 언제고 여경소리는 듣기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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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rity 2019.04.0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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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스 우먼이 여경이 아니면 시발 경여냐? 대가리가 어떻게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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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kass 2019.04.0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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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to the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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