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사고 결말
안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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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18:43
삼성증권, 구성훈 대표 등 부서장 이상 200여명 반성문 작성
삼성증권은 14일 서초금융연수원에 구성훈 대표이사를 비롯한 부서장급 이상 전 임직원들이 모두 모여 이번 우리사주 배당사고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스스로 반성하는 ‘자성결의대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자성결의대회에 참석한 200여명의 임원 및 부서장들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제기된 여러 문제점에 대해 반성하는 시간을 가진 후, 참석자 전원이 각자 이번 사고에 대해 사죄하는 반성문을 작성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415010008707
반성문 쓰고 퉁쳤다고 한다.
삼성증권은 14일 서초금융연수원에 구성훈 대표이사를 비롯한 부서장급 이상 전 임직원들이 모두 모여 이번 우리사주 배당사고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스스로 반성하는 ‘자성결의대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자성결의대회에 참석한 200여명의 임원 및 부서장들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제기된 여러 문제점에 대해 반성하는 시간을 가진 후, 참석자 전원이 각자 이번 사고에 대해 사죄하는 반성문을 작성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415010008707
반성문 쓰고 퉁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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