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와 손잡은 진선미...민간 유리천장 깨기 속도 낸다
광명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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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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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도, 법도, 국민도 모두 무시하고 밀어붙이는거지
한쪽 성별을 위해서 국가 연기금까지 손을 대는 초법적 행위가
어찌 소신으로 포장이 되는가?
결국 여성표를 얻기위한 포퓰리즘성 정책인건 머지않아 만천하에 드러날거다
암튼 진자이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