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페미니즘 교육 의무화 청원에 “통합 인권교육 추진…교육부 예산 12억 활용”
초·중·고등학교 페미니즘 교육 의무화를 요청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음에 따라 청와대가 이와 관련 “교육 현장에서 페미니즘 교육이 인권 교육과 통합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답했다.
윤 수석 페미니즘과 인권에 대한 통합적인 교육을 강조하며 “제대로 된 통합적 인권교육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실제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학교 현장의 인권지수는 어느 정도인지 실태파악부터 되어야 한다”며 “이번 청원을 계기로 교육부 주관으로 여성가족부, 국가인권위원회와 함께 학교 구성원들의 인권 관련 인식 수준, 인권교육 수업 편성, 운영 방안과 여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청원을 계기로 교육부 주관으로 여성가족부, 국가인권위원회와 함께 학교 구성원들의 인권 관련 인식 수준, 인권교육 수업 편성, 운영 방안과 여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130805
아니 청원도 어이없는데,
여가부 자꾸 끼어서 교육을 추진하는지 모르겠음.
역시 대선 공약에서 여가부 확대한다는 이니 만세다... 진짜
문슬람들은 문통 페미 정책같은건 고치면 된다더니
정작 페미들 청원은 막지도 못하고 이게 뭔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