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개국 못지 않은 헬조센 국민성 일부분
지구방위대후레쉬맨
15
6441
12
0
2019.02.23 18:16
방송인 샘 해밍턴이 극성팬들에게 자제를 당부했다.
샘 해밍턴은 2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애들은 팬들 많아서 늘 감사하다. 근데 우리 집에 와서 벨 누르고 애들 보고싶다 사진 찍고싶다고 안 했으면 좋겠다"라며 "우리 집은 우리 개인 공간이고 우리 사생활있으니 그렇지 말아요. 지킬것 지키자"고 글을 남겼다.
이전글 : 표정 못숨기는 기안 84
다음글 : 광복후 1달간 저지른 일본의 만행.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