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단체의 벗겨진 가면 박기자 (58.♡.234.98) 14 2689 4 0 2018.02.22 15:13 국제구호활동가 그들 중 일부가 헐벗고 굶주리는 현지인들을 돕기는커녕 한푼의 돈, 한줌의 식량으로 인권을 유린한 백태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영국 기반의 국제구호단체 옥스팜 직원들이 2011년 중미 국가 아이티에서 지진 피해자 구호 활동 중에 성매매를 했다는 스캔들이 불거지면서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2799703 4 이전글 : ??? : 군인들 못 등쳐먹으면 우린 어떻게 살라구욧 다음글 : 한국 아이돌그룹 멤버 日 미성년자 팬에게 호텔 제안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