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동료들의 '미투'
광명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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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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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예전에 비해 현재 치어리더들은 준연예인이라고 보여질정도로 언론에 노출이 굉장히 잦고 치어리더가 언론에서 어떻게 다뤄지는지를 아셨을텐데 본인은 다른 치어리더들 같은 경우에 해당이 안될거란 생각으로 시작한걸까요?
첫문장에서 말했듯 절대 가해자를 옹호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다른사람에게 보여지는 직업을 선택하셨고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된다면
모든사람에게 좋은반응을 얻을수 없다는건 스스로도 아셨지 않을까요?